HOME > NFC 이야기 > 알림 
2021년 7월 인사말 프린트   
관리자  [2021-07-01 11:05:09]  HIT : 99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 소식이 들려오는 7월입니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파모자병원 의료진과 직원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중에도 계속해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NFC는 파모자병원을 통해 탄자니아의 저소득층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파모자병원이 계속해서 안전하게 환자들을 돌보며 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에는 이동진료팀이 마사이 엔키카렛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을 진료했습니다. 탄자니아는 6월에서 8월까지가 겨울에 속하는데,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자주 와서 현지인들에게 감기가 유행하는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이동진료팀이 처방해주는 작은 감기약만으로도 많은 마사이 오지 지역 주민들이 감기를 조속히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비교적 코로나19 발병 집계가 낮은 편이지만, 감기환자를 조속히 치료하여 탄자니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NFC는 필리핀 현지의 협력팀과 함께 필리핀 블라칸주 지역의 철거 이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대부분 필리핀 정부의 도시개발에 의해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던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코로나19는 필리핀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주민들 대부분은 근처 도시로 이동하여 일용직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규제와 봉쇄로 인해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이 더 큰 어려움이 더해진 것입니다.



  

필리핀 현지의 NFC 협력팀은 일을 할 수 없어 당장 생계가 어려운 철거민이주촌의 주민들에게 쌀과 식료품을 전달했습니다. 가난으로 인해 심한 영양결핍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또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함께 전달하여, 코로나19로부터 이주민촌의 가난한 사람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케냐 북서쪽에 위치한 투르카나는 2017년부터 케냐정부가 기근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지역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 사막에서 자란 나무에 달려있는 돌멩이 같은 음꼬마를 따서 갈아 마시는 등 하루 한끼를 겨우 먹으며 살아갑니다. NFC는 현지 협력팀과 함께 투르카나의 가난한 주민들에 식량지원을 했습니다.

  


  

가난한 주민들에게 20톤 트럭 2대 분량의 음식을 나누어 드렸고, 또 지역 고등학생들과 25개 지역 유치원 어린이들을 위한 3개월치 음식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식량지원사업은, 단순한 식량을 넘어서 꿈나무들을 키우고 미래의 현지인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으로 중단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풍성한 사랑을 케냐의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달도 저희 사단법인 NFC 인터내셔날과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과 응원으로 NFC의 섬김, 사랑, 선교의 정신이

세상 곳곳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7월에도 NFC는 모든 분들의 섬김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38. 2021년 8월 인사말
     36. 2021년 6월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