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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지원단체 ‘희망의마을센터’ 사업을 협력하고 있습니다 프린트   
김훈  Email [2020-03-30 11:21:13]  HIT : 266  

 


  

난민 지원 단체 희망의마을센터(정연주 센터장)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난민들을 돕기 위해 2017년 문을 열었습니다. 희망의마을센터는 시리아와 이집트를 포함한 아랍계 난민들에게 무료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의사, 변호사가 의료 및 법률 상담을 지원합니다. 센터는 법무부에서 지정한 이민자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문화와 관습, 역사 등을 교육합니다. 정연주 센터장은 "희망의마을센터는 이민자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큰 갈등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FC와의 협력은 201312, 서울나우병원의 의료선교활동 확대를 위한 의료협약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NFC는 이집트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들을 초청하여, 의료기술 전수에 힘쓰는 등 활발한 의료선교활동을 전개하였고, 본 의료협약을 통해 국내 아랍 난민들과 이주민들을 위한 건강 상담과 무료진료를 수차례 진행하였습니다.

  

NFC는 우리 사회의 난민의식개선과 이주민 정착을 위한 희망의마을센터를 응원하며, 재정조달과 의료지원사업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죽음의 공포에서 피해 온 난민들과 더불어 새로운 터전을 기대하며 이주해 온 모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 바랍니다.

 

     13. NFC에서는 교육사업 운영 재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 리빙워터스쿨)
     11. 창립 9주년 맞은 NFC, 탄자니아 파모자 클리닉과 함께 더 큰 도약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