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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마탈라 지역에 무료의료캠프를 차렸습니다 프린트   
관리자  Email [2022-07-04 16:31:35]  HIT : 102  

NFC는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에 파모자 병원을 설립하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보건위생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파모자 병원을 찾는 주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 주는 데 모든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과 먼 

거리에 있어 가벼운 질병을 치료하지 못하는 오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NFC는 정기적으로 병원의료진이 포함된 이동진료팀을 통해 탄자니아 오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동진료팀이 찾아간 곳은 파모자병원이 위치한 아루샤에서 약 400km정도 떨어진 '마탈라'라는 지역입니다. 마탈라 

지역은 '망아티'부족으로 여러 부족 사람들이 몰려와서 사는 지역입니다. 그동안 길이 너무 험해 다닐 수 없다가 작년쯤에 길이 

어느 정도 완공되어서 이동진료팀이 향할 수 있었습니다. 약 3일간의 일정동안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던 원주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하고 무료로 약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3일이라는 기간 동안 총 3지역을 방문했는데 첫 번째로 방문한 지역은 의료캠프를 차릴만한 공간을 찾지 못해 차 뒤에 약국을 차려놓고 환자들을 진료했고, 두 번째 지역에서는 다행히도 학교에서 교실을 빌려주어서 학교 안에서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줄 수 있었습니다. 진료 하고 주민들을 돌보기에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현지 진료팀은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돌보았고, 환자들 또한 자신들을 위해 찾아와 준 의료진에게 연신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하자베'부족이 있는 마을이었습니다. 

마탈라에서 나오는 길 왼쪽 편으로 있는 부족인데 지금도 여전히 화살로 새와 동물을 잡아먹으며 사는 부족입니다. 거의 밖에서 

자는 사람들이지만 요즘은 움막을 지어놓고 산다고 합니다.




이곳 또한 약을 놓을 곳이 없어 한 움막에 약을 놓고 사람들을 

진료하려 하는데 처음에는 진료 받기를 거부했습니다. 분명히 

환자가 있어 보였지만 도움을 거부하여 어려움에 처했지만 

이곳까지 자신들을 위해 찾아온 이동진료팀의 진실된 모습을 

보고 하나 둘 원주민들이 진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어린 아이들에게는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이기에 유아 사망률이 굉장히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동진료팀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되찾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NFC 이동진료팀이 계속해서 오지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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