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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인사말 프린트   
관리자  Email [2022-08-01 10:14:38]  HIT : 123  

 


 


 

 


전국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의 시작입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보내시고, 

행복한 8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지구촌 어느 곳에서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약국에 가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현실로 다가오는 곳이 있습니다. NFC인터내셔날이 파모자병원을 설립한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나라인 탄자니아 또한 그렇습니다. 


탄자니아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한 열악한 보건환경과 의료시설에 대한 접근성, 낮은 사회복지제도로 인해 탄자니아 주민들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보다 집에서 참아내는 것이 더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지역주민들의 건강은 위협받게 되었고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적 손실이자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NFC인터내셔날은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에 설립한 파모자병원은 이런 탄자니아 주민들의 어려움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도 파모자 병원은 현지 주민들을 위한 진료와 치료를 계속해오고 있고, 더 많은 주민들이 믿고 찾는 병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파모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주민들을 더욱더 건강하게 하는 목적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파모자병원이 탄자니아의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파모자병원이 탄자니아 지역 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파모자 병원과 먼 거리에 위치해 치료받으러 올 엄두를 내지 못하는 오지 지역의 원주민들이 있습니다. 파모자병원은 월에 1-2회 그런 오지 지역의 주민들을 찾아가는 이동진료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동진료팀은 현지 의료진이 주축으로 팀을 만들어 가는데, 먼 길이라도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달려갑니다. 하지만 꾸준히 방문하더라도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한 모든 곳의 주민들을 만날수는 없어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파모자병원 이동진료팀을 통해 많은 오지 지역 주민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아직 찾아가보지 못한 지역의 주민들 또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겐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진 필리핀 세부는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관광업이 주요 산업인 세부에 입국이 금지되자 관광객들이 줄고, 주민들은 먹고 살일이 막막해졌는데요. 그래도 코로나19의 규제가 약화되면서 주민들은 희망찬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12월 세부에 닥친 큰 태풍에 그 모든 꿈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관광객들이 오는 리조트는 물론이고 기반시설,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까지 큰 피해를 입으며 주민들에게 경제적 심리적 상처를 주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복구가 신속하지만 이미 코로나19로 경제적 인적 타격을 입은 세부에서는 신속한 복구마저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NFC인터내셔날은 필리핀 현지의 조력자를 통해 태풍이 시작될 시기부터 대피시설 마련, 식량 지원등의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완전하게 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필리핀은 지금도 많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세부 지역의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고, 웃음 가득한 날이 올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달도 저희 사단법인 NFC 인터내셔날과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과 응원으로 NFC의 섬김, 사랑, 선교의 정신이

세상 곳곳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8월에도 NFC는 모든 분들의 섬김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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