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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쓰레기마을 아이들에게 크레파스를 선물했습니다 프린트   
김훈  Email [2018-01-04 14:31:50]  HIT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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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희망인 아이들에게 크레파스를 선물했습니다

 

필리핀의 쓰레기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쇼핑몰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뿔뿔히 흩어져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했습니다

예전의 쓰레기마을도 오염된 물과 오염된 환경이어서 아이들이 자라기에 적합지 않은 곳이었지만 작은 언덕에 세워진

공부방이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 작은 공부방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여전히 꿈을 꾸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길가에서라도 공부하며 꿈을 그리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꿈과 희망을 그릴 수 있는 크레파스를 선물했습니다

새롭게 이주한 쓰레기마을은 비가 오면 온통 진흙길입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작은 웅덩이가 생겨납니다.

그렇지만 비와 진흙과 물웅덩이도 아이들의 희망을 막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열심을 막지 못합니다.

선물로 받은 크레파스로 아이들은 공부합니다. 희망을 그려나갑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웃으며 공부하며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왜냐하면 이 아이들에게 그래도 공부가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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