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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인사말 프린트   
관리자  [2021-11-01 15:37:03]  HIT : 194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한복판 11월을 맞이합니다.

11월을 맞아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NFC INTERNATIONAL의 이동진료팀은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마사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무료로 진료하고 약품을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때로 우리에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약 한 알이라 해도, 마사이 지역 사람들은 이 약이 없어서 작은 증상을 더 키우며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행히 NFC 이동진료팀의 수고와 집중진료를 통해 마사이의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마사이지역의 기틈베니로 이동진료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NFC의 이동진료팀을 만나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피부에 생긴 상처와 염증,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발생한 두통과 소화장애 등을 겪는 많은 주민들이 이동진료팀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이 지역에는 작은 보건소 조차 세워지지 않아, 크고 작은 질병에 걸리면 병을 신속하게 치료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사이 지역 주민들은 NFC의 이동진료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번 진료 일정에도 500여명의 환자들이 치료와 약품을 지원받으며 크고 작은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NFC를 통해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이번달에도 마사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NFC INTERNATIONAL이 탄자니아 아루샤에 세운 파모자병원에서는 초음파기계를 활용하여 각종 진료와 특별히 탄자니아의 임산부들을 진료하며 건강한 출산을 돕고 있습니다.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아이를 낳아야 하는 아프리카의 임산부들은, 출산 과정에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어려워 위험을 겪곤 했습니다. 파모자병원의 초음파 기기는 이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동안 관리와 수리를 받으며 사용해 온 초음파 기기가 노후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모자병원은 새 초음파 기기를 마련해야 했습니다. 이에 NFC INTERNATIONAL의 뜻 있는 회원들과 많은 후원자들의 협력에 힘입어 초음파 기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FC를 통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의 손길에 힘입어 파모자병원 직원들과, 파모자병원을 통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새로운 초음파기기 덕분에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계속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모자병원이 계속해서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돌보는 병원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크고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모여,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블라칸 지역에는 철거이주민들이 한데 모여 살아가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을 철거이주민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수도 마닐라에 살던 저소득층의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 필리핀 정부의 개발정책으로 인해 그나마 살던 생활 터전을 잃고 판자촌으로 강제 이주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민 대부분은 갑작스런 강제이주에 제대로 된 생활여건을 갖추지 못한 채, 판자를 엮어 살 곳을 마련하여 살아갑니다. 게다가 작년부터 유행한 코로나19로 필리핀 전역에 강력한 이동제한조치가 더해져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많은 이주민들은, 당장 먹을 식량을 구하지 못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NFC는 필리핀 현지에서 구호사업을 펼칠 수 있는 협력자들과 함께 쌀, 식료품, 라면, 분유 등의 식량을 나누었고, 코로나대비 마스크를 나누었습니다. 당장 먹을 식량을 구할 길이 없어 막막했던 블라칸 이주민촌 사람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견딜 희망을 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도 저희 사단법인 NFC 인터내셔날과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섬김과 응원으로 NFC의 섬김, 사랑, 선교의 정신이

세상 곳곳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11월에도 NFC는 모든 분들의 섬김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상에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42. 2021년 12월 인사말
     40. 2021년 10월 인사말